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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해둔것들 정리했다?

 

당장 정리하고 없애버린 것도 있고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서 시간이 있고 생각날 때 정리할 생각으로 그대로 방치해버렸다

예전에 사용했던 블로그 수익모델이 없어진 것도 있고 그대로인데 가입할 때 어떻게 했지는 아이디 비번 찾기로 찾아도 없어진 것도 많았다

 

정리하면서 내가 당장 할 수 있는 걸 정리해 보니 딱히 없었다

 

 

  1. 모바일게임 방송
  2. 블로그 이것저것 글쓰기
  3. 프리미어프로 간단한 컷편집에 조금에 효과넣기?

모바일게임 방송?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하면서 어찌 보니 녹화하다 기기 용량에 짜증 나서 캡처 보드 구입하고 PC에 OBS Studio 설치하고 우연한 계기로 방송까지 하다 유튜브 구독자 천명 이상이었다가 현재는 천명을 유지는 하고 있지만 거의 다 빠지고 없다 채널이 죽었다

 

개인적인 목표로는 컴배처럼 솔로를 하면서 조용히 사람과 소통하면서 운영하며 게임하는 방송을 생각하고 시작한 거지만 모바일게임 특성상 그게 안된 것도 있지만 내가 방송하는 사람에 텐션은 아니고 여포 방송보다는 게임에서 클랜원이랑 점수 올리며 치킨 위주에 방송이어서 재미가 없다

 

블로그 이것저것 글쓰기

 

 

이 부분이 제일 편하지만 제일 어렵기도 하다

예전에는 블로그를 나눠서 벌 짓을 하면서 수익을 생각보다 쏠쏠하게 생겼는지 지금 정리다 하고 오래돼서 변경된 것도 많으니 적응하고 공부해야 될 것도 많으니 한곳으로 몰아서 해볼까 하는 게 이도 저도 아닌 게 돼버릴까 고민이 된다

 

프리미어프로 간단한 컷편집에 조금에 효과넣기?

 

 

방송하고 영상을 업로드하면서 간단하게 프리미어 프로를 공부해서 날로 먹는 부분이라 필요한 정도는 인터넷상에 널리고 널렸으니 어찌 보면 시간만 투자하면 전문가처럼은 아니어도 아마추어에 유튜브 업로드 정로는 신경 쓰면 충분하다(개인적인 생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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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주절주절 대충 글을 적어 봤다

방송을 하면서 편집을 하고 정리는 블로그에 하면 최고에 조합일 텐데 이 모든 걸 내가 할 수 있을지 의문이가 네

개인적으로 방송 이런 거보다는 그냥 게임 자체를 즐기고 시간이 때우는 목적이 더 큰 편인데...

 

 

해가 떠있는 시간은 본업에 충실하대 여유 되는 데로 블로그나 개인적인 공부가 가능할듯하고 저녁 이후로 늦어도 새벽 1시나 2시까지는 체력이 있으니 시간을 잘 쪼개서 사용하면

게임으로 여가도 즐기며 수익을 내면서 삶에 여유가 생길 수도 있을 거 같은 꿈은 같은 생각이 든다

그날이 올 때까지 주절주절 징징거리며 글을 쓰면서 노력해 봐야지 언제 가는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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