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골남자입니다 얼마 전에 사용하는 공유기 ip TIME A8004T-XR에 USB 서비스 관리 서비스를 보고 처박아둔 외장하드를 찾았다 기억이 맞는다면?? HDD3125 외장하드케이스로 2014년? 2015년 이전에 사용하던 넷북이라고 해야 되려나 그런 종류에 노트북 고장 나고 HDD를 분리해서 만들 외장 하드다 찾긴 했는데 외부에 스크래치랑 손때? 가 많아서 이게 작동이 될지 ㅎㅎ 그리고 USB 케이블? 이 사라져서 하나 구입했다 인터넷으로 USB 3.0 A-Micro B 케이블을 찾아서 택배비 포함 대충 6천 원? 이거 살 때 같은 판매자한테 다른 제품도 구입했는데... 배송받을 때 다른 제품이랑 묶음배송으로 판매자가 택배비 꺽해서 기분 상한 기억이 나네;;; ip TIME A8004T-X..
안녕하세요 시골남자입니다 오늘 오전에 곰이 찾는다고 돌아다니면서 전단지 붙여놓고... 일주일에 피곤이 밀려왔는지 일찍 집에서 쉬게 되었다 그리고... 늘 하듯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하다가 너무 안되길래 웹툰도 보고 유튜브도 보고 시간 때우다 앱스토어 들어갔다가 TV 광도고 나오던 더킹 오브파이터즈 올스타?? 다운로드가 되길래 한번 해봤어요 다운로드하고 나서 패치? 업데이트? 그런 거 하면서 대충 튜토리얼 같은 거 해서 조금 기다림이 덜 지루한 듯 보였지만.... 94 8장 클리어까지 해보고... 탈퇴하는 걸 찾다가 그냥 종료하고... 마지막으로 그냥 삭제해버렸어요 스토리 하나 정도 클리어하고 대충 예전 느낌 아주 조금 느꼈지만... 캐릭터 모으고 레벨업시키고 다른 거 등등 막노동이 눈에 보이고 솔직히 ..
안녕하세요 시골남자입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생각보다 좀 오래 했나?? 최근 들어서 점점 지루해져 간다. 처음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알고 좀 지나서... 다른 재미도 느끼고 싶어서 조이스틱도 사서 해보고... 트리거 사용해 보고... 일 때문에 바빠서 한판씩만도 했었다? 지금은 그냥 조이스틱으로 할 때 조금 익숙해진 자이로스코프 이용하고 손가락 3개로 그냥 승패를 신경 안 쓰고 그냥 게임을 몇 판씩하고 있다 내가 잘하는 것도 랭크가 높은 것도 아닌데?? 매칭도 잘 안되고... 알게 모르게 점점 그냥 지루해진다 개인 사정이 있어서 마이크 사용을 못 하고 소통이 안되면 혼자 하는 거나 같으니 무조건 혼자 만 했었지만 혹시나 지루함이 덜할까 싶어서... 스쿼드만 가끔 랜덤으로 매칭해서 하긴 하는데 이상한 사..
안녕하세요 시골남자입니다 이제 날씨가 너무 더우니 방울토마토 하우스에 일도 제대로 못하고 오전에만 일하고 오후에는 급한 일 아니면 낮잠 자거나 쉬고 있어서 또 게임을 찾아서 끄적거리고 있네요 배틀그라운드라는 거는 PC 게임으로 있었다 걸 기억하는데... 최근에 TV에 광고가 자주 보이고 마지막으로 본건 사전예약하라고 뜨던 거였다 오늘 게임을 찾다 보니 다운로드되길래 한번 해봤어요 오래전에 중학생 때 스타크래프트가 처음 나왔을 때 친구들은 그거 하러 PC방을 갈 때 나는 레인보우식스 나 하프라이프 같은 FPS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이제 나이가 좀 먹어서인지? 아님 안 하다가 해서 인지... 게임을 하고 나니 멀미가 난다 스마트폰으로 조작하려니 힘들고 공략? 룰 같은 건 모르고 느낌대로 해보는 중이다 ..
안녕하세요 시골남자입니다 오늘 이후로 본케 할은 그만해도 될듯하다 어쩌다 보니 헬의 서 먹을 수 있는 지템? 은 다 맞춘듯하네요 안톤이나 루크 같은 레이드는 안 하고 순수 헬 던전이랑 마계의 틈, 던파 비탄의 탑으로 생각보다 오래 걸린 듯... 예전에 진고 덕 있을 때 12리퍼 단검으로 지금까지 무식하게 게임을 하기 때문에 헬돌면서 나온 버프용 아이템도 다 갈았는데 이제 와서 보니 아쉽기도 하다 저번 주든가?? 이벤트에서 장비 강화기? 그거 가지고 장난감으로 쓰고 있던 쌍검을 없어져도 괜찮다 생각에 강화하니 13;;; 클론 상의 하의 쌍검 용도 있으니 13짜리 장난감 생겼다 오늘도 헬을 어김없이 돌다가 비탄을 안 했던 게 기억이 나서 갔는데... 히든 항아리를 주길래 한번 깨봤더니 월광검이 나와서 헬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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