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C 케이블 고르는 법: 60W·240W 로고부터, 3A·5A·데이터 속도까지USB-C는 모양이 같아도 충전 속도·안전 여유·데이터 속도가 케이블마다 다릅니다. USB-IF 60W/240W 로고 읽는 법, 3A·5A(e-Marker) 차이, “240W인데 USB2” 같은 함정을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PD 충전기를 샀는데도 느리거나, 노트북이 충전 중인데 배터리가 잘 안 늘거나, 외장 SSD가 답답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범인은 충전기가 아니라 ‘케이블’일 때가 꽤 많습니다. 오늘은 USB-C 케이블을 감이 아니라 표기와 규칙으로 고르는 방법만 정리합니다.1분 요약: 케이블 구매 전, 이것만 보시면 됩니다충전만 목적: 케이블에 60W 또는 240W 표기가 있는지 먼저 확인합니다.노트북 65W 이상:..
아이폰 앱 잠금·숨기기: 폰 빌려줄 때 불안 없애는 5분 설정아이폰을 잠깐 빌려줄 때 특정 앱만 Face ID로 잠그거나 아예 숨기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잠금/숨기기 차이, 숨긴 앱 찾는 법, “완전 은닉은 아닌 지점”까지 한 번에 확인해 보세요.아이폰을 잠깐 보여줘야 하는데, 결제 앱이나 사진·메신저까지 손이 갈까 불안한 순간이 있습니다. 이럴 때 “앱 잠금”은 해당 앱을 열 때마다 Face ID(또는 Touch ID/암호)를 요구해, 실수로 들어가는 일을 막아줍니다. 한 단계 더 강하게 가고 싶다면 “앱 숨기기”로 홈 화면에서 아예 보이지 않게 만들 수 있습니다.특히 체감이 큰 이유는, 잠근 앱의 “내용”이 알림 미리보기·검색·Siri 제안·통화 기록·CarPlay 같은 다른 위치에서 드러나지 않도..
Copilot+ PC 스펙표 읽는 법: “NPU 40+ TOPS” 한 줄로 거르세요Copilot+ PC는 “AI 노트북”이라는 말이 아니라, 기준을 만족해야 붙는 등급입니다. 초보가 제일 먼저 볼 것은 “NPU 40+ TOPS” 한 줄입니다. 이 글은 광고 문구에 흔들리지 않고, 스펙표로 5분 안에 통과/탈락을 정리하는 실전 가이드입니다.제품 페이지를 보면 “AI 100 TOPS” 같은 숫자가 크게 보일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Copilot+ PC는 그 숫자만 믿고 고르면 헷갈리기 쉽습니다. 가장 안전한 시작은 스펙표에서 “NPU 40+ TOPS”가 따로 적혀 있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입니다.핵심오늘 이 글의 목표는 하나입니다. “이 노트북이 Copilot+ PC급인지”를 초보도 바로 판단하는 것. 그래서 ..
구독료 몰래 올리면 불법? 앱 자동결제 다크패턴 6가지카드 명세서를 보다가 “어, 이 정도 금액이었나?” 싶었던 적이 한 번쯤 있으실 것입니다. 특히 음악·영상·AI·클라우드 같은 앱 구독료가 조용히 올라 있으면 더 찜찜합니다. 2025년 2월부터는 이런 ‘몰래 인상·몰래 유료 전환’이 전자상거래법상 다크패턴으로 금지되면서, 스마트폰 사용자 입장에서도 꼭 알고 넘어가야 할 포인트가 생겼습니다.2025년부터 뭐가 달라졌나: “동의 없는 인상은 불법”공정거래위원회는 2025년 2월 14일(한국시간 기준, ET로는 2월 13일)부터 다크패턴 규제를 담은 개정 전자상거래법을 시행했습니다. 핵심은 정기결제 금액을 올리거나 무료 이용을 유료로 바꾸려면, 사업자가 미리 소비자에게 알리고 사전 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점..
PC·맥 모니터 눈 피로 줄이는 디스플레이 세팅 10분 완성하루 종일 화면을 보고 있으면 눈이 뻐근하고 머리까지 무거워질 때가 많지만, 병원에 가기 전에 먼저 손댈 수 있는 것이 디스플레이 세팅입니다. 이 글은 윈도우 11과 macOS 기준으로 밝기·색온도·글자 크기·주사율을 어떻게 맞춰야 눈이 덜 피곤한지 10분 안에 점검하는 실전 가이드입니다. 새 모니터를 사지 않고도, 지금 가진 장비로 체감이 달라지는 방법에만 집중했습니다. 1. 눈이 보내는 경고, 디스플레이와 사용 습관이 함께 만든다화면을 오래 보면 생기는 뻑뻑함·초점이 잘 안 맞는 느낌·두통 같은 증상은 단순히 블루라이트 때문이라기보다, 밝기·글자 크기·주사율·거리·자세·깜박임 감소가 겹쳐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노트북을 눈 바로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