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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오래전에 유튜브 계정에 채널 개설된걸 발견하고...
이것저것 하다가 영상 한번 찍어보자 생각에 예전 오락실 게임 고전 게임을 하려다가 지금은 모바일 배틀그라운드를 하고 있으니 한번 녹화해봤어요

 

실력은 음...
모배에서 제일 핵 같은 기능을 끄고 플레이하는 유저라서 에임이 산으로 간 때가 많다

 

조준 보조라는 모배에서 제일 핵 같고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옵션이다
에임 서칭을 어느 정도 사람 근처에만 대충 해도 사람한테 총알이 꽂혀서 반동만 잡으면 되는 옵션이라고 할까??

 

 

아시아 크라운 구간 마라마 솔로 모드
이 전 시즌까지는 KR/JP에서 솔로 모드 했는데 티어 신경도 안 쓰는데 매칭이 안되니 하루에 한 판도 못할 때 있어서 이번 시즌에 아시아에서 솔로 한두 판씩하고 있지만 좀 이상하게 아시아에서는 재미가 없다
매칭이 잘 되니까 긴장감이 덜하다는 느낌이랄까?
핵 유저는 어디에나 있고....

 

개인적으로 모배는 자이로 스코프 유저다
녹화해보면서 새삼 모바일 배틀그라운드 자이로 사용하는 스트리머? 분들 대단하다고 느껴지긴 했다
녹화할 때 사용한 애플에 아이패드 미니 5 기준으로 Lighting Digital AV라는 걸 연결해서 HDMI 케이블 때문에 무게 중심이 치우치던데 한두 판도 아니고 몇 시간을 스트리밍 하는듯한데 적을 하면 좀 좋아지려나
녹화한 거 보니 에임 서칭이 잘 안되고 트레킹도 애매하던데...
암튼 그분들은 대단하다 이렇게 영상 하나 만들어보긴 했고...
편집이라는 거 한번 공부해서 간간이 나도 영상을 한번 올려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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