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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골남자입니다

던파는 오래전부터 꾸준히 시간 나는 대로 하고 있는 온라인게임 중에 하나인데...
일하면서 본 캐인 실버? 알키오네라고 해야 되려나 이제 그거 마계의 틈 3판 비탄의 탑만 했어요
시간 나고 조금이라도 덜 피곤 하면 헬만 돌고...


총검사


던파 총검사


캐릭터 슬롯이 없었음 총검사 업데이트돼도 안 해봤을 텐데...
어쩌다 보니 이벤트로 늘려진 게 있어서 만들었어요


총검사


이래저래 모험단 상점에 있는 레벨 상승권이랑 피로도 물약, 그리고 총검사 이벤트로 준 피로도 물약 먹고 멍하게 슬기로운 감빵생활 마지막 회를 보면서 지금까지 해서 62렙까지 만들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요즘은 캐릭키우는거 너무 쉬운듯하다 초창기때는 저렙때도 많이 허덕겼는듯한데...


캐릭터는 요원으로 가죽에 소태 도로 두 개 나온 거준에 빨라 보이는 녀석으로 했는데 오랜만에 너무 집중했네
보통 캐릭터 나와서 키우면 이 벤 아바타를 하나 사서 키웠는데 이제는 던파에 투자할 생각이 이제는 없으니...
암튼 90렙까지 키우면 에픽 무기도 주고 퀘던저리도 대충 주던데 키워놓고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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