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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골남자입니다

작년 연말 연휴 기간에 무거운 걸 들다가 허리를 삐긋했다
허리를 똑바로 펴지도 못하고 집에서 예전에 사놓은 테이핑 테이프, 파스, 근육 이완제 등등 먹어가면서 참다가 오늘 연휴도 끝나니 병원을 갔어요


정형외과, 통증의학과 한의원 등 고민하다가 한의원으로 갔어요
부모님 사는 곳에 한의원 하나 있는데 손님 사람별로 없고 얼마 안 걸리겠지 하고 갔는데 연휴 끝나서 그런지 할머니들이 ㅎㅎ


유기견


할머니들이 많아서 기다리다가 밖에서 담배를 피우다가 이상한 소리를 들어서 소리 나는 곳으로 가보니 유기견 두 마리가 짝 지어서 꼬물이들을 낳아다
저런 지져분한 곳에서 꼬물이 있어도 괜찮으려나..
유기견 신고해도 잡혀가서 어느 기간 안에 분양 같은 거 안되면 안락사시키니 눈에 발효도 그냥 못 본척했다

방울토마토 하우스 근처면 조금이라도 챙기겠는데 조금 거리가 있네

며칠간 그 한의원 갈 텐데...
자꾸 보면 마음이 약해지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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